press



Issue | fiits,어디에 두어도 핏한 가구


공간에 꼭 들어맞는 가구를 만드는 fiits가 5월 론칭을 앞두고 있다. fiits는 fill in the space의 줄임 말이면서 아이디어를 더했다는 의미의 i를 첨가한 것이다. 공간을 완성하는 마침표는 가구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공간을 더욱 유용하고 넓게 활용할 수 있는 가구를 제작하고자 한다. 일상속에서 ‘이런 가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왔던 인사이트가 반영돼 지금의 fiits 가구를 탄생시켰다. fiits는 대형가구 보다 소품이나 오브제처럼 편하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구를 지향한다. 제품라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번째 ‘stand-able’ 라인은 기본에 충실한 베이직 가구다. 생활에 필요한 소품 가구에 가깝고 심플하고 편안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소반과 같은 전통 가구를 재해석하기도 하며 간결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또 ’flipp-able’ 라인은 아이디어가 더해진 유틸가구다.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 쓰임새가 달라지고 공간을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젖히거나 뒤집으면 새로운 형태의 가구가 되는 기발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히 fiits의 제품은 화이트 오크, 월넛같은 최고급 원목자재로 만들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자랑하며 어떤 공간에 들여도 핏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수정